삼성전자, 함께 성장할 ‘혁신 스타트업’ 공모… “대표 혁신기업으로 성장·지원”

임준호 기자 2021.07.01 13:52

삼성전자가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C랩(C-Lab) 아웃사이드’ 공모전을 7월 1일부터 8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Create, Great 스타트업, 위대한 혁신의 시작’을 주제로 ▲ AI ▲ AR·VR·XR ▲ 교육 ▲ 환경 ▲ 디지털헬스 ▲ 로보틱스 등 9개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국내에 법인 등록한 창업 5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C랩 아웃사이드’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지난 해 공모전에는 501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했고, 총 18개를 선정해 2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4개는 대학생 창업 기업으로 청년 창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 1억 원 사업지원금부터 투자 유치까지 경쟁력 향상 위한 지원

‘C랩 아웃사이드’에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 최대 1억 원의 사업지원금 ▲ 삼성전자 서울 R&D캠퍼스 내 전용 사무공간 ▲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 ▲ 국내외 IT 전시회 참가 ▲판로 개척 등을 1년간 지원한다.

특히, ▲ 심층 고객 조사 ▲ 데이터 기반 마케팅(Growth Hacking) ▲ 재무 역량 컨설팅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실질적으로 스타트업의 매출·사용자 증가 등 비즈니스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삼성전자와의 사업 협력을 원하는 스타트업에게는 해당 사업부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고, 판로 개척을 위해서는 스타트업의 제품을 삼성전자 임직원 복지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다.

육성 완료 시점에는 ‘C랩 아웃사이드 데모데이’를 열어 투자자와 기업 관계자 등을 초청해 스타트업의 성과를 알리고, 사업 협력 모색과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출처 : 중소기업뉴스(http://www.kbiznews.co.kr)

2020년 ‘C랩 아웃사이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 ‘펫나우’ 직원들이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출처 : 중소기업뉴스(http://www.kbiznews.co.kr)

◈ 삼성전자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삼성전자는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CSR 비전 아래 청소년 교육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과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소년 교육 중심 활동으로는 ▲ 삼성청년SW아카데미 ▲ 삼성 드림클래스 ▲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 삼성 스마트스쿨과 같이 청소년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 C랩 아웃사이드 ▲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 스마트공장 등의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삼성전자가 쌓아온 기술과 혁신의 노하우를 우리 사회와 같이 나누고 있다.